☆★비공개 FTA중간보고☆★

이 중간보고회의는 비공개원칙으로 진행되었습니다만, 그다지 비밀스런 내용은 나오지 않았습니다. 미국정부측은 웬디 커틀러가, 한국측은 최석영씨가 나와서 발언했습니다.

미국 업계측 대표가 소고기가 아무 문제 없다고 발언하며, 다음 협상땐 몬타나의 맛있는 쇠고기를 함께 먹자고 제안하자 최석영씨를 비롯 그를 따라온 한국측 관계자들이 박장대소하는 모습은 참 어이가 없었습니다.

대단히 수상스럽게도, 최석영씨및 웬디 커틀러는 한국내 여론이 제주협상을 겪으면서 찬성하는 방향으로 변했다는데 의견이 일치했습니다. 최석영씨는 55%의 국민이 FTA를 지지한다는 구체적 수치까지 제시했습니다. 한 동양계남성이 마침 그점을 지적하며 의아하다고 묻자 최석영씨는 9월 30일자 KBS여론조사라고 답변합니다. 인터넷으로 “FTA 여론조사” 라고 당장 쳐봐도 현재 국내여론이 찬성으로 돌아간단 이야기가 거짓임이 분명한데 왜 이분은 미국 변호사들과 정부쪽 사람들이 잔뜩 모인 이런곳에 가서 이런 식의 발언을 하는걸까요?

또 한 한국여학생이 묻습니다. 저희 어머니는 슈퍼가서 고기나 야채를 살때 한국산인지 조심해서 잘 살펴보고 삽니다. 그만큼 미국 농산물에 대한 걱정이 많습니다. 이런건 어떡하시겠습니까라고 묻자 최석영씨는 “우리어머니는 그와 달리 값싸고 품질좋은것을 찾습니다”라고 답변하는, 그야말로 미국정부의 입장을 강변하는듯한 어처구니없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한국분들이 꼭 아셔야 될 내용같아서 여기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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