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대국을 무조건 적으로 보는 시각은 버려라

강대국도 강대국나름이다

우리한테 이득이 될수 있는 세력은 우리편으로 끌어들이는게 현명한거야

강대국을 전부 열등감을 갖고 우리의 적으로 규정해버리면 그 강대국들이 서로 연합하여 우리를 공격할수도 있음을 왜모르는가

당신들의 문제점은 세상을 바라보는 시각이 지나치게 감정적이다는것이다.

감정이 이성보다 앞서게 되면 그것은 파멸을 가져올뿐이다.

역사상 성공한나라들은 감정보다는 이성을 갖고 외교를 하며 성공했다.

또 경제문제는 경제문제로 끝내라 그것을 반미감정으로 가져가지말고

미국도 자신들의 이득을 우리도 우리의 이득을 챙기고자하는것은 당연한 서로의 권리이다.

그래서 그 권리의 폭을 좁히고자 협상이 필요한것이지
그것은 어느나라나 마찬가지야

명심해라 우리가 미국과 반목하여 미국이 일본편에 붙게되면

그때 한반도의 운명은 풍전등화일것이다.

지금같이 미국이 일본에게 멀어진 지금이 우리한테 미국을 정략적인 동맹으로 삼을수 있는 절호의 기회다.

당신들은 모르는가 대원군의 무조건적인 배척정책이 결국에 가쓰라 태프트밀약이후로 나라의 주권이 강탈당한것을

외세에 대한 지나친 배척정신은 우리를 고립시킬뿐이다.

우리의 선조들의 실수는 그것이였다.

당신들은 그렇게 말한다. 왜 우리는 그들을 공격하지 않았는데 왜 그들은 우리를 괴롭히냐고 말이다.

그걸 극복하려면 두가지 방법이 있다.

하나는 우리의 힘을 그들과 동등하게 맞추는것이다.

두번째는 그들을 아예 서희와 김춘추의 능수능란한 협상능력으로 그들을 우리편으로 만드는것이다.

왜 당신들은 무조건 그들과 싸울려고 하는가?

그러면서 당신들은 유난히 중국에게는 사대할려고 하지 않는가?

이것이 당신들이 말하는 제국주의 타도인가?
중국은 제국주의가 아닌가?

명심해라 적은 멀리 있는적보다 가까이 있는적이 위험한것이다.

고구려와 백제가 망한것은 당나라의 직접적인 공격보다는 신라의 능수능란한 외교전술에 패한것이다.

즉 고구려와 백제는 가까이 있는 신라가 큰 위협적인 존재였음에도 신라를 우습게보다가 나당연합군에 패배한것이지

우리는 그런실수를 범하면 안된다.

난 고구려를 존경하는 사람이지만 고구려가 일부 잘못한것을 되풀이해서는 안된다고 생각한다.

다시말하지만 우리가 우리의 힘을 키우거나 또 그들과 타협할 대책을 세워야지

우리는 가만히 있는데 왜 저자들은 우리한테 간섭하려고 드냐는 것은 약자가 할수 있는 말이다.

이세계는 그만큼 서로 밀접해지고 간섭하지 않을수 없을만큼 인간의 사회는 어느정도 약육강식의 지배논리가 버젓히있기 때문이다.

이것에 대해 대처하는것은 냉철한 이성과 판단력이지

감정에 치우친 무모함이 아니다.

미국과 유럽은 우리편으로 만들어야지

일본이나 중국같이 적대적으로 만든다면

우린 일본+중국또는 미국+유럽에의해서 고립될것이다.

그것을 바라는가?

필자는 일본과 중국은 가까운적이기에 경계하는것이다.

그러나 미국과 유럽이 석유한방울 나오지 않는 우리를 뭣하러 노리겠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