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정책과 국가안위에 정면으로 반하는 RTV

시민방송 RTV는 사회주의 옹호를 편집방향으로 하는 방송 내용과 국가 보안법 폐지를 주장하는 특정 신문이나 단체의 논조를 대변하고, 2008년 ‘양심적 병역 거부’ 및 ‘군대폐지’를 주장하며 국군의 날 퍼레이드에 뛰어들어 현장에서 집시법 위반 혐의로 검거된 강의석씨의 알몸시위장면을 ‘무한자유지대’라는 프로그램을 통해 여과없이 방송하는 등, 국가안보를 위협하고 국가 정체성마저 뒤흔드는 내용의 방송이 빈번하게 편성된 것 같다. 국가정책과 국가안위에 정면으로 반하는 내용이 시민의 이름으로 거침없이 방송되는 RTV가 진정한 시민에 의한 시민을 위한 방송이라고 할 수는 없을 것 같다는 것이 방송개혁시민연대의 주장이다. 그렇다면 방통위는 심사를 엄격히 진행하여 그 존폐 여부를 확실히 판가름하는 것이 옳다고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