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중대통령은 지금이라도 사죄를 해야 한다//

봉태홍 라이트코리아 대표는 지난28일 뉴데일리와의 통화에서 “김대중 전 대통령의 자택 부근인 동교동 삼거리에서 추모제를 하는 이유는 제 2연평해전 해군이 목숨을 바쳐 NLL(서해북방한계선)을 사수했는데 당시 김 전 대통령은 조문을 안했기 때문이다”며 “7년이 지났지만 이제라도 나와서 조문하라는 의미다”고 밝혔다.
그는 “제2연평해전 때 김 전 대통령이 교전 수칙을 수정하는 바람에 북한의 공격에 즉각적 대응을 못해 선제 공격받았고 우리 군의 희생은 더 커졌다”며 “김 전 대통령은 군 통수권자로 내부의 적 역할을 했다. 조문을 안한 것은 김정일과 다를 바 없다”고 질타했다.
봉 대표는 “당시 김 전 대통령이 조문을 안하니 국방부 장관, 군 수뇌부들도 전부 조문을 안했다”며 “이런걸 국민장으로 치뤄야 하는데 그냥 해군장으로 치룬 것이 안타깝다. 나라 위해 희생한 젊은이들을 이렇게 홀대 받고 (김 전)대통령에게 푸대접을 받았다”며 개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