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완섭씨,일제는 사소한것 부터 박탈을 했습니다.

안녕하십니까? 김완섭씨 저는 올해 고등학교를 올라가게 될 학생입니다.

제가 당신이 쓴 글을 요목조목 쭉 읽어 봤는데요,너무 자위적이고 또 편협적인

자아도취적인 부분이 굉장히 많이 열거 되어 있더군요,저는 아직 어려서

지적,육체적 수준이 당신보단 더디고 또 경험 해본것도 없겠지만,

일제강점기 시대때 일본인들의 무단통치가 정당하다고 또 축복받은 세월 이였다

고는 전혀 생각 해본적도 없거니와 또 그런 일제강점기를 살았던 우리 선조들이

느꼇을 그런 개인적이고 국가적인 생각들을 생각 해본적이 전혀 없던 것도 아닙니다.

당신은 당신의 글에서 일제무단통치 시절이 우리민족의 발전의계기가 되고

또 우리민족이 더 잘살게 만들어준 계기가 & #46124;다고,우리민족이 잘살았다고

얘기를 하시는데,아! 비단 일본통치가 무조건 나쁘다는것도 옳은 말은 아니겠죠,

뭐 일본이 일제감정기때 우리민족의 삶의 터전에 만들어놓은 전쟁용 도로와 전찻길

군수공장등…뭐 이런 것들도 많이 지어서 광복후 우리민족에게 도움을 줬다,뭐

더도말고 덜도말고 당신이 말하는 잇점은 이런소리 아니잖습니까?

일제통치,참 생가해보면 정말 민족적으로 치욕적인 세월 이였습니다.개인적으로

생각해보나,국가적으로 생각해보나 나라잃은 한나라의 國王의 슬픔은 바다를 이뤘을거고

나라잃은 國民의 슬픔은 그보다 더큰 하늘을 꽉 채& #50911;을겁니다,생각해보십시오,

당신은 우리나라의 자유를위해 싸웠던 독립투사들을 테러리스트로(여기서 테러리스트는 국가를 아니 민족을위해 목숨을 바친 테러리스트가 아니라 사욕을 얻기위한 그런 자들) 묘사했고,또 우리민족史한 마지

막 남은 자락을 묵묵히 지켰던 일본통치하 한국인들의 모습을 자랑스런 황국인으로 묘사했습니다.

참…제가 보기엔 당신은 韓國人임을 포기한체 살아가는 그런 아해로

밖엔 안보입니다..혹시 21세기의 체게바라 라고 불리는 멕시코 사파티스타 반군

부사령관 MARCOS를 아십니까? “우리의말이 곧 우리의 무기입니다”라는 말로 유명한

자유를 쟁취하기위해 싸우는,그런…이 21세기를 살아가는..외국의..독립군이라고

아시면 됩니다.그에게 도데체 자유란것이 무엇이기에 그토록 목숨을 걸고 지킬려 하는것일까요?..자유란게 무엇입니까?…저는 당신의 대답을 듣고싶습니다.

자유가 무엇일까요,도데체 무엇이기에 수없이 많은이들이 갈망하고 이루려고 목숨을 바쳤던..그런 의미가 있었던 것일까요?

민족에게 자유가없다는 말은,그자체로 민족성이란 것이 없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일제는 그런 점을 알고있었고 우리에게 자유를 박탈했습니다.그 자유란것은 우리가

조선인으로써 살아가는 그런 지극히 사소하고도 객관적인 것을 말하는거죠,아뭏든

일제는 그런 사소한것에서부터 우리의 자유를 박탈했다고 보면됩니다.사소한 것이

오히려 그에반해 비대한것보다 무섭다는걸..당신은 모르시나보죠?

모든것은 사소한것으로부터 시작되서 끝을 맺습니다..

오히려 비대하게 시작된것일수록 끝은 허술하죠,일제는 그런 점을 이용한겁니다.

자유는 절대 억압해선 안될 민족적으로 고유한것이고 또 개개인과 국가적으로 아주 소중한것입니다.

하지만 일제는 그러한것들을 아주 차근차근 짓밟아 나갔죠.

아니 더나아가 민족적 자유를 억압하고 또 통제하려 했읍니다..

민족에게 있어서 자유가 없다면..그건 민족이 아닙니다…일제는 그런 민족적 자유를

우리에게서 박탈할려했고,또 자연히 일본인으로 아니 일본의 식민지로 거듭나게.

완벽한 식민지로 만들려는..그런 아주 무서운 수작을 벌였던 것 을 당신은 정말 모르는겁니까?

옛말에 “나무만보고 숲은 보지 못한다”라는 말이있습니다.당신은 당신이 알고있는

지극히 얇은 지식을 마치 굉장한 사실인만양 포장해서 알고있는것 같은데,사실은

그렇지 않다는것을 아십시오,물론 당신은 서울대를 나오고 또 그만큼 굉장한 학벌을 지닌 사람이란것을 압니다..

국내적으로도 유명한 저자로 알고있고요,(_물론 창녀론?같은 3류 책은 이번 사건이 터지기전에 듣도보도 못한,그런 책이였고요,또 당신이 작가였다는 사실,당신이란 사람이 있었단 사실조차 몰랐습니다_)

그렇게 훌륭하신 분이신데,너무 견문이 좁으신거 아닙니까? 다시금 말하지만..

일제 강점기 시대& #46468;는 우리민족에게 내려진 신에대한 축복이아니라

악마가 우리에게 내려준 민족적 비극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더도말고 덜도말고 당신이 제발 이 사실만은 알고 계셧으면 좋겠군요…

우리민족이 지난 일제감정기동안 겪어야 했던만득이와 곱단이 이야기 같은개인적슬픔,

아니 더나아가 일제감정기가 민족적 수난의 시기였다는것을,제발 김완섭이라는

이름을 갖고 한국에서 살아가는 한국인이…제발 알아줬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