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완섭씨?! 나랑 한판 붙죠!!

스스로 당대의 석학이라 자부하시고 서울대 중퇴의 천문학자이자 물리학자이자

또 요즘 주목받는 일본우익의 대변자이신 김완섭 작가님에게

대한민국의 고등학생이 감히 도전장을 내밉니다.

물론 본인은 1988년 생으로 이제 고3에 올라가는 학생입니다.

저는 당신처럼 서울대학교에 갈 실력도 안되고, 또 당신처럼 많은 공부를 한 사람이 아닙니다.

하지만 스스로 지식인이라 칭하는 당신을 보고
지식인을 꿈꾸는 이땅에 바른 학생들의 처참한 마음을 대변하고자

부족하지만 당신에게 대적하려 합니다.

당신은 손석희 아나운서님이 상대할 가치도 없는 사람입니다.

제가 당신이 그렇게 외치는 것들이 얼마나 허황된 것인지를,

또한 고등학생이 간파할 수 있을 정도로 얼마나 빈약한 논지를 가지고 있는지를

최선을 다해 당신에게 가르쳐 드리도록 하게습니다

당신은 우리를 가르치는 입장이지 우리들과 토론할만한 위치가 안된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럼 저도 당신의 그 가르침을 두고 당신과 한판 붙어보고자 합니다.

김작가님 당신 스스로가 열린마음으로 우리들의 말에 귀 기울인다고 했지요?

그럼 당신의 입장에서 보면 한없이 버릇없는 본인의도전을 받아드릴 꺼라고 믿습니다.

설마 피하시지는 아니하시겠지요?

저는 당신의 옛글을 보며 하나하나씩 반박해나갈 생각입니다.

당신 스스로 일주일에 한번씩 글을 올리시겠다고 했으니 그 약속 지키시리라 믿습니다.

저도 일주일에 적어도 한편씩 당신의 글을 반박하는 글을 올릴 것을 당신에게 약속하지요.

그럼 이제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대의 건투를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