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한이 보내준 시멘트 북 핵실험에 빼돌렸다!!

라고 생각 할 수가 있다.

80년 수해때 북쪽에서
남한에서는 걸레로나 사용할 옷감천등을 보내줬다.
요즈음 안보전시관에 가보면
그 당시 북쪽에서 보내준 물품들이 전시 되어있는데가 제법있다.

최근 서울과 가까운 오두산 통일 전망대에만 가봐도
북한의 공산품과 생필품이 얼마나 조악한지 단번에 알 수가 있다.

80년 남한 수해 당시 북한산 시멘트도 보내줬다.
그런데 문제는
북한산 시멘트만으로는 복구 사업에 사용할 수 없을 정도로
시멘트의 질이 낮았다.
당시 북이 보내준 것의 성의를 생각해서 버릴 수는 없고 해서
남한 시멘트와 북한 시멘트를 섞어 사용했다.

80년대 이후 북한 경제는 더 어려워 졌으므로
북한산 시멘트의 품질 또한 더 좋아졌다고 보기 어렵다.

그런다면 남한에서 보내준 수십만톤의 질 좋은 시멘트가
핵실험장 건설에 전용되었다고 봐야 한다.

또한 핵실험 폭파시 지진파의 강도가 낮은 것은
남한에서 북한동포들에게 보내준 신발 원료가 핵실험장 설치에 사용되어
핵실험 폭파시 발생하는 진동을 줄이는 완충제로 사용되었을 것이다.
신발 밑창 원료는 바로 충격을 완화하는 쿠션역활을 한다.
아마도 핵실험 규모를 속이는데 사용했을거다.
그래서 중국에 통보한 핵실험 규모보다 관측된 규모가 적게 나왔을 수도..

결국 인도적으로 퍼준 물품들이 북으로만 가면
남한을 위협할 무기로 전용된다는 것이 문제다.

북한 동포에게 보낸 쌀도 군량미로 사용되고..

퍼주더라도 사용처를 명확히 검증하는 절차를 마련해야 할 것이다.

(참고로)
작년에 북에서 신발 5천만 컬레 만들 원료를 보내라고 남한에 요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