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권) 아예 쌍으로 노누만~

(노/권) 아예 쌍으로 노누만~

조폭이 삥뜯다가 걸린면 통상… “그거? 빌린 돈이여~”라고 한다. 현찰을 100만 딸라나 받아 잡수신 양수기가 빌린 돈이라고 우기는 걸 보면 조폭 마누라가 따로 없다. 준 사람은 삥뜯긴거라 하는데 말이지. 무현이랑 같이 살더니 참 좋은 것만 배웠다. 

 

빚 갚는데 딸라가 왜 필요한가?

양숙이가 언제 명동에서 딸라 장사했냐?

 

백번 양보해서 박연차에게 돈을 빌려서 기존의 있는 빚을 갚았다고 치자. 도대체 얼마나 급한 빚이기에 “돌려막기”까지 해야 했나? 대통령 영부인을 누가 협박이라도 했다는 말인가? 하늘에 우러러 한 줌 거리낄게 없다면 지금이라도 누구에게 진 빚인지, 왜 하필 딸라 현찰이 필요했는지, 떳떳하게 밝히면 될일 아닌가? 뭐가 구려서 배째라고 나서나? 보자보자 하니까 이거뜰이 국민을 쌩 초짜로 보네. 

 

미국에서 MBA 했다는 노건호의 대학등록비와 생활비는 얼추 계산해도 1년에 최소한 15만불은 더 든다. 그 돈은 어디서 났냐? 하늘에서 떨어졌냐? 대통령 월급으로 보내줬으면 통장에 찍혀있을 것이고, 뒷구멍으로 보내줬으면 환치기에 외환관리법 위반이다. 잘 모르겠으면 변호사 남편놈에게 물어봐라. 

 

마누라가 13억원을 해먹을때 까지 몰랐다고? 급한 빚을 갚으면서 남편에게 상의도 안하는 간 큰 마누라도 다 있나? 돈 심부름한 집사놈은 그걸 남편에겐 입도 뻥끗 안하고? 참 희안한 집구석도 다 있다. 수틀리면 밥상을 엎어버린다는 인간이 마누라 돈 굴리는건 깜깜이였다? 자식놈이 무슨 돈으로 미국에서 떵떵거리고 사는지도 깜깜이였고?

 

“여보~ 건호 요새 어캐 지낸데?”

“잘 먹고 잘 지낸데요. 걱정 마세요.”

“근데 MBA… 그거 돈 많이 든다며?”

“등록금이 1년에 한 6만불, 집세가 5만불, 차가 두대, 골프도 치고…” 

“음~ 그래? 꽤 들겠네?”

“걱정 마세요. 하늘에서 돈이 뚝 떨어졌대요.”

“그래? 하늘에서?”

“네~ 호호호~”

“그거참 다행이구먼. 하늘에서 돈이 떨어지다니~”

 

나는 몰랐다고? 일년에 무려 이억씩이나 들어가는 아들놈 생활비가 어디서 나오는지도 모르는 애비가 다 있나? 봉하 마을에서는 돈이 하늘에서 마구 떨어지냐고. 노무현이 오리발 내미는 행태는… 희안하게 조폭 두목을 빼닮았다. 법적으로 나는 모르는 일이라면 고만인가?

 

한 나라의 대통령은 도덕적인 책임이 법적인 책임보다 수백배는 더 중요하다. 그것이 한나라의 지도자와 평범한 보통사람과의 차이인 것이다. 마누라에게 모든 죄를 떠넘기고 나는 무죄라고 우기는 인간은 법적 방어 운운하기 전에 이미 도덕적으로 파산했다. 이런 인간이 법을 들먹이며 입을 놀리는 것은 국민을 모독하는 것이다. 

 

마누라를 팔아서 법망을 피해가려는 놈이나,

그럼 남편을 깜빵에 보내라는 말입니까고 나서는 마누라나,

진짜 쌍으로 놀고 자빠졌다.

 

남상국씨는 수치심에 한강에 몸을 던졌다.

진짜 한강에 몸을 던져야 할 인간은 남상국씨가 아니었다는 말이다.

 

 무명씨

대한민국지킴이연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