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의 반응은….

여러분 알고 계십니까?

이 대한민국이라는 나라도…120년 전에는 세계 속에서 이름 없는 나라였다는

사실을….

세계의 수 많은 나라의 사람들은 중국과 일본은 알아도….이 대한민국을

잘 알지 못했습니다.

이 아프카니스탄 사건이 터지기 전에 우리나라 사람들의 대부분도

이 나라에 관해서 잘 알지 못했을 꺼라 생각됩니다.

대한민국은 쇄국정책으로 인해서 쉽게 외국인이 거주 할 수 없는 나라였습니다.

지금으로부터 200년 전에 이 땅에는 수 많은 천주교 선교사들이 들어와서

여러가지 일들을 했으나, 한국의 신자들이 점점 늘어나는 것을 막기 위해

합정역 2번 출구에서 500m 가면 있는 절두산에서 목이 잘려 죽었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100년 후…개신교 선교사들이 한국 땅에 들어와서 병원과 학교를 세웠습

니다. 알렌이라는 사람 아사죠..최초의 서양식 병원인 광혜원을 설립하고…

언더우드 선교사는 연세대학교를 세웠고, 세브란스라는 사람이 재정을 투자했습

니다. 이화여대도 그러했고, 우리나라 대학과 병원할 것 없이 수 많은 일들을

감당했습니다. 그런데 신기한 것은 우리나라에 왔던 수 많은 선교사들이 총이나

폭탄을 가지고 와서 우리를 삼키려고 했던 것이 아니라, 조선이라는 미지의 땅에

수 많은 사람들이 교육의 혜택을 받지 못하고, 여성의 인권이 바닥을 치고 있었

을 뿐 아니라, 천민이라는 신분에 있는 사람들은 신분에 매여 종속적인 삶을

살고 있었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약품이 없어서 조금만 치료해도 나을 병인데,

치료하지 못해 죽어가는 일들이 많이 있었습니다.

그 당시 미국, 캐나다, 영국에서 의사로서 안정된 직업을 가질 수 있었던

20대 후반에 젊은 사람들이 왜 이 한국에 왔을까요?

그것은 다른 것이 아니라, 조선이라는 나라를 사랑했기 때문이라 생각되어 집니

다.

만약, 그들이 총을 겨누고 왔다면, 우리가 일본을 미워하듯 지금까지 수 많은

선교사들을 미워했을 껍니다. 그러나 지금도 선교사의 무덤은 절두산 옆에 있는

양화진이라는 곳에 있습니다.

어떠한 선교사들은 우리나라의 문화를 잘 알지 못해서 실수도 하고 잘못한 일도

많이 했습니다. 그러나 그들이 처음부터 그렇게 하고자 했던 것이 아니라, 무지

하고 몰랐기 때문이라 생각되어 집니다.

우리나라가 이렇게 발전하게 된 것…그 이유는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잊지 말아야 할 것은 선교사들의 노력이 분명히 있었다는 것입니다.

그 젊은 선교사들이 이 조선이라는 땅에 와서 질병과 여러가지일로 인해서

죽었을 때 그 나라에 있는 사람들은 어떻게 반응 했을까요?

그 당시 한국은 미개의 땅이었습니다. 우리가 아프카니스탄을 생각하는 것 처럼.

다른 선교사 이야기를 많이 할 수 있지만, 여기까지만 할께요

이 글을 쓴 이유는….가슴이 아프고 속상한 마음에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이유인즉, 아프카니스탄에 간 23명의 사람들이…총을 겨누고 폭탄을 가지고

갔다면.. 옛 중세 십자군 전쟁처럼…욕 먹어 마땅합니다.

그러나 그들은 그러한 마음 보다는 제 생각은 이슬람 문화를 무시하고

깔보는 입장에서 라기 보다는 그들을 사랑하는 마음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120년 전 선교사들이 조선이라는 이 땅에 들어 온 것 처럼 …..

네티즌 여러분..

한 사람이 죽었습니다.

그 죽음이 여러분의 아버지, 형님이라면…어떨까요…

만약 그 분이 잘못한일 저질러서….아니면 다른 어떤 이유로 자살을 해서 죽었

다 해도…여러분은 가슴이 아플껍니다.

대한민국이라는 나라…정말 아름다운 나라입니다.

저는 중국, 태국, 트루크메니스탄, 우즈벡기스탄, 요르단, 이집트 등..

여러나라를 감사하게도 다녀 오게 되었습니다.

위에 간 나라들을 자랑하기 위해서 쓴 것이 아니고요… 저런 나라들은

대한민국이라는 나라를 정말 좋아하고 아시아라는 이유만으로 자랑스러워합니다.

한국이 4강에 올랐을 때 수 많은 아시아 국가들이 한국을 응원했다는 소식을

들었어요….

우리나라 정말 멋진 나라 아닙니까?

이 나라에 산 다는 이유가 자랑스러울 때가 한 두번이 아니었습니다.

이 나라의 국민인 우리…

다시 한번 생각하고, 다시 한번 고민하고,

댓글을 달았으면 합니다.

지금까지 읽어 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