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도는 당연한듯 가지고 있어야 한다.

우리나라에 아직도 친일들이 힘이 있는 이유는 역사를 돌이켜보면 간단하다.

우리나라가 해방되었을때 한국에 파견된 미국인은 한국에 대해

잘알지 못했고 그래서 일본이 한국을 대신 통치해준거지 약탈한게

아니라고 생각했다. 그래서 그는 한국의 관료시스템을 그대로

유지하도록 결정했다.

독도도 이와 비슷한 문제라고 생각한다.

독도에 이지스함을 설치하자 방어를 철저히 하자는 의견이 많은걸로

알고 있다. 하지만 그런 천문학적인 돈으로 경제적인 시설을 짓는게

더 낫다고 생각한다.

독도에 천문대를 설치한다거나 관광지로 꾸민다거나 한다면 어떨까?

물론 민간 자본이 어느정도 투입된다면 더 좋다.

아무리 넘버투의 일본이라도 타국민의 경제권을 빼앗을 명분은 없으니까

어느정도 손해가 된다해도 독도에서 울릉도 혹은 내륙지방과의 정기적인

선로를 만드는것도 좋다.

이 모두가 일본이 쉽게 제재할수 없으면서도 여기는 우리땅이요 하고

‘찜’을 해놓을수가 있는것이다.

명분도 있다. 독도는 주변에 아무것도 없기 때문에 어두워서 별관찰이

더 잘된다. 이런식으로 진짜 목적을 덮어버리는데도 그만이다.

일본은 몇십년에 걸쳐 치밀하게 독도가 일본과 연관되도록 하려고 노력하고

있다. 국제적으로 독도관련해서 일본편을 들어줄수 있는 세력도 많이 만들고

동해가 일본해고 독도는 일본영토라고 생각하도록 만들수 있는 출판같은것도

많이 하고있다.

근데도 우리는 무식하게 독도건들면 우리도 못참는다. 이런식의 대응만 하고

있으니 우리가 일본보다 힘이 세지 않다면 일본은 이런 무식한 대응의

한국을 전혀 두려워 할 필요성이 없는거다.

반크라는 모임이 국제적으로 독도를 알리기 위해 노력한다고 한다.

그러나 이건 단지 자위일뿐이고, 실제는 외국인은 독도가 뭔지도 모르고

이게 일본땅이든 한국땅이든 자기하고는 아무 상관이 없다.

다만 지도에서 일본땅으로 봤으면 일본땅이겠지 하고 생각할꺼다.

그러나 막상 국제적으로 판결을 지을려고 독도를 조사했을때,

독도에 한국 천문대도 있고 한국관련 시설들이 많다면?

일본은 단지 독도가 누구 땅인지 불분명할때 가져갈수 있는 명분이 있는거지

예전에 독도가 일본영토였다고 분명하게 말할수 있는 명분이 없다.

고로 독도가 한국것처럼 보인다면 명분이 없어진다는거다.

중국은 동북공정을 위해 수조원의 돈을 투자하고 있는데

한국은 이런문제들에 국민달래기만 할뿐, 실질적인 투자를 하지 않는다.

일본이 자기것도 아닌 독도를 탐사한다느니 어쩌느니 하는데

거기에 경비병까지 두고 있는 한국은 왜 우리는

천문대를 짓겠다느니 이런말을 하지 않는가?

굳이 일본에게 말할필요도 없다. 그냥 지으면 되는거 아닌가

독도에 한국이 짓는건물에 일본이 발포를 한다면 그건 일본에게 꼬일꺼라는거

잘 알고 있을것이다. 고이즈미가 신사참배를 하던 말던 그런 일에 신경쓰지말고

우리는 실리를 얻어야 한다.

말도발에 넘어가는건 바보짓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