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경재판때 가만있다 왜 갑자기 위안부 결의안?/

일본의 전쟁범죄를 낯낯히 공개하던 동경재판에서조차 침묵하던미국이 왜 60년이나 지나서 위안부결의안을 낸다는지 순수한 의도를 의심케 한다. 미국은 이미 그 당시에도 위안부의 존재를 충분히 파악하고 조사를 했음에도 말이다 -오히려 현지 여성을 상대로 조사했으니 오늘날보다 더 확실히 알 수 있었지 않은가-

미국은 승자의 입장에서 동경 재판도 했고, 중국,러시아,유럽의 나라들은 현지에서 b,c급 전범재판도 해서 많은 이들이 사형을 당했다.

그런가 하면 일본은 무려 100년전 취득한 영토까지 소급해서 선진제국에 빼앗기는 한편

만주 러시아를 탈출하던 일본인 상당수가 성적,육체적 학대를 당했다.일본은 나치스처럼 완전히 궤멸을 당한 것도 아니고 여전히 600만에 이르는 강력한 지상군이 존재했다라는 측면에서 스스로 종전을 수락한 것은 그만큼 연합군에게도 유리한 측면이 있었던 것이 사실이다.

이러한 일본에 대해서 미국과 주변국은 충분히 제재를 가했다.

그리고 위안부라는 것의 실체도 이미 해방직후부터 미군도 알고 있엇고, 심지어 위안부 생활을 한 여성의 수기까지 60년대에는 출판이 되었는데, 90년대가 넘어서면서 갑자기 몇몇 할머니들이 나오면서 문제가 커졌다. 그 할머니들 중에는 몇몇은 재판에서 허위로 위안부증언한게 들어나 망신을 당하기도 하고 진짜 위안부도 있었다.

문제는 그동안 이런 문제에 관심도 없었던 미국이 왜 혼다라는 일본계 하원의원을 내세워

지금에 일본을 압박하느냐는 것이다. 그동안 동아시아에서 일본과 여러가지 역사문제로 마찰이 있을때 침묵하던 미국이 왜 이 문제를 미묘하게 이용하는지 그게 궁금하다. 한국인들은 미국에서 그런 결의안이 있다고 얼씨구나 좋아할 일만은 아니라는 것,,, 동아시아 분열을 노려 효과적으로 통치할려는 미국의 의도가 깔릴 수 있다는 점도 기억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