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해.일본해 倂記` 반대 공문? 뉴욕 총영사관은 뭘 했나

 美 뉴욕시 공립학교에서는 지금까지 울 나라 동해를 교과서에 표기하면서 `일본해`로 해 오고 있었다는 것인데,이를 보다 못한 뉴욕에 사는 교포 학부모들이 이를 바로 잡기 위해 들고 일어 나 뉴욕시 교육 당국에 우리 동해를 일본해와 병기(倂記)해 줄 것을 요구한 것 까지는 좋았으나,이 사실을 안 倭 뉴욕주재 영사관이 시 교육감에게 그 요구에 반대한다는 공문을 보낸 사실이 들어 나 뉴욕 한인사회에 큰 파장을 일으키고 있음을 본다.  우선 뉴욕시 당국이 무슨 근거와 무슨 對韓 감정으로 공립학교 교과서에 한반도 지리 관련 지도를 게재하면서 한국의 동해를 일본해로 표기 해 오고 있었냐는 것이고,이제서야 그것이 발견되어 그 시정을 한인 교포사회가 요구함에 있어,일본해를 삭제하고,동해로 표기하라는 것도 아니고,일본해로 하되 그 곁 다리에 동해를 병기해 주면 고맙겠다는 취지로 밖에 시정 요구를 하지 못하고 있다는 것인지…그 사연이 궁금하다는 것이다.    더욱 기가 차는 노릇은,뉴욕시에도 우리 총영사관이 주재하고 있고,한인 교포사회와도 연계되어 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울 영사관은 도대체 뭣들을 하고 있었기에,倭영사관은 우리 교포사회가 움직이는 정황을 이토록 꿰 뚫어 보고 있다가,`동해/일본해 병기 반대`공문을 잽싸게 뉴욕시 교육감에게 발송하고 있는 판에 울 영사관은 고작 본국 외통부에 보고 드린 후, 훈령이나 기다리고 있다 하니… 뉴욕 시 주재 한국 영사관은 스피드 경쟁에서 倭 영사관 애들보다 한참을 굼 뜨거나 뒤쳐 지거나 복지부동하고 있었다는 것이냐.  뉴욕시 교육 당국에 대한 倭의 로비 정책?에서 우리가 한 수 뒤쳐 졌다면,한인 교포 학부모회가 나서서 연대 투쟁?을 벌이기 전에라도 한국 영사관이 선수를 치고 나 서서 문제 제기도 하고,뉴욕시 교육 당국을 설득도 하고 했어야 하는 것인데…倭 영사관보다는 한 발 늦게 늘 뒷 북이나 치고 있었으니…걱정이 아닐 수 없다는 것이다.  본국(한국)에서 국회의원들이 자꾸만 꾸역 꾸역 뉴욕시를 방문 해 오고,최근에는 한당 박근혜 전 대표까지 방문을 해 오고 있으니…몰려 오는 이들 공직들을 접대하고 안내하고,현지 방문처나  인사들과 연결 네고해 주느라 바빠서 그럴 수도 있겟다고 일단은 이해를 하곤 있지만,그래도 그렇지,倭 영사관이 울 한인 교포 학부모회의 참신한 요구를 좌절시키기 위해 백방으로 뛰고 있는 노력의 3분지 1만이라도 울 영사관이 뛰어 줬더라면, 이번과 같은 낭패는 일어 나지 않았을 것이 아니 겠는가.  두 말할 것 없이,울 외통부와 뉴욕 주재 영사관은 만사 제껴 놓고,`동해 병기(단독 표기라면 더웅 좋고)문제`에 대한 뉴욕시 교육 당국의 처사에 강력 대응해야 할 것이고,`본국 훈령 대기중` 따위는 일을 미적 거리며 하거나 책임을 전가하려는 공직들의 구태에 불과한 것이니,한인교포들과 연합하여서라도 이 건 동해 표기 문제를 해결해야 할 것이다.  동해나 독도 문제에 관한 한 우리가 倭에 양보할 이유는 아무데도 없다는 것인데도,울 정부와 뉴욕 주재 영사관은 한인 교포들보다 정보 수집력에도 뒤 쳐져 있고 문제 대응력에도 倭 영사관에 비해 역량 부족인 것 같은데…동해 표기 문제에 대한 인식의 강도가 이 곳 한국에서 보담은 느슨해서 그런 겐가.  한인 학부모회는 오바마 대통령에 이런 사실 저런 사실을 들어 동해를 일본해와 병기 해 줄 것을 요구하는 서한을 보내겠다고 하는데..울 영사관은 그래도 `굿이나 보고 떡이나 먹자`고 앉아 있겠다는 것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