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군이 철수하면 서민들 등꼴 휘어진다.

국군의 군사력 수준이 이미 인민군의 수준을 훌쩍 뛰어넘어 버린지는 이미 20여년이 지났다.

그러나 그것은 군사기술의 첨단화일 뿐이지, 병력의 증대가 아니였다. 국군은 오히려 병력이 감소하는 추세이고 북한은 증가하는 추세다.

국군 정규군 60만명
인민군 정규군 100만명

국군 예비군 350만명
인민군 예비군 500만명

북한의 전술이 뭔줄 아나? “블리츠” 즉 돌격 전술이라고 서울 일부분만 점령한 뒤에 몇십만의 서울 시민을 인질로 잡고 휴전 협상 하는 것이다. 수많은 군사전문가들이 북한이 내새울 최후의 수단은 그것밖에 없다고 예측하고 있고 실제로 북한의 기동 사단들은 대부분 휴전선에 배치되어져 있다.

2년 짱박힌 최신무기로 무장한 국군과 10년 동안 짱박히고 소련이 갖다버린 무기쓰고있는 인민군.전쟁의 장기화에서는 상당히 인민군이 불리할지 모르지만 단기간의 전투에서는 엄청난 힘을 발휘하게 된다.

대한민국의 지면은 70%가 산으로 되어져 있다. 평지가 아닌 이상 날렵하게 산을 타고 움직이는 인민군들을 전차나, 전투헬기로 제지하기가 상당히 힘들다.

그리고 휴전선에 집중 배치된 장거리포와 미사일. 어떻게 막을것인가?

현재 국군도 전방에 포병부대들을 집중배치시켜 놓았지만 국군의 순수 전력으로 서울로 날아오는 미사일들을 50%도 채 격추하기 힘들다. 미군에게 대여한 기기 까지 활용하면 그나마 60~70% 정도. 30%는 그냥 서울로 휘리리 날아가서 짱박히는 거다.

대한민국의 기갑전력 30%정도를 차지하고 있는 미군이 철수하게 되면 그 공백은 어떻게 채울것인가? 지금 미군에게 빌려서 쓰고있는 미사일 기기들과 군사 위성 및 군사 레이더와 관련된 문제는 어떻게 해결할려고 그러는가?

미군은 지금 국군의 화약 보급을 담당하고 있다. 전시상태를 대비해서 일정량의 화약을 비축하는데, 습기때문에 6개월 마다 교체시켜 줘야한다.

미군이 후퇴하면 화약에 대한 보급은 어떻게 될 것인가? 누가 돈 대주지?

다 세금으로 나간다는 소리다. 무기 값이 얼마나 비싼지 알고 있는가?

전차 포탄 하나에 500~600백만원 하며 전차 한대에 몇십억원 하며 미사일 한대에 몇천만원부터 몇억까지 해먹는다.

즉, 30%는 숫자상으로 작게보이지만 30%의 공백을 채우기 위해선 천문학적인 돈이 필요하다는 소리다. 또한 군사위성 및 레이더에 부재로, 우리는 북한의 움직임을 사전에 포착할수가 없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