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악관은 어째서 영국여왕을 극진히 대접하는가?

참 알수 없는 노릇이다.

누구나 다 알다시피 미국은 전세계에서 가장 부강한 나라이다.
그 어떠한 나라도 미국과는 비교가 안된다.
지구상의 모든 나라가 미국을 욕하면서도 미국에게 기대고 살 수 밖에 없다.
그만큼 미국의 힘이 대단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미국대통령은 지구에서 제일 높은 사람이다.
미국대통령만큼 막강한 파워를 가진 사람이 어디 있겠는가?
미국대통령의 일거수일투족을 전세계가 날마다 주목하고 있다.

그런데, 이번에 영국여왕이 미국을 방문하자 백악관이 난리가 났다.
미국대통령과 백악관은 영국여왕의 방문 며칠 전부터
영국여왕에게 최고의 접대를 하기 위해 준비에 바빴고,
실제로 영국여왕에게 유례가 없을 정도로 극진히 대접했다.

어째서 이런 일이 벌어지는 걸까?

수백년 전에는 영국이 강대국이었다고 하지만, 지금의 영국은 어떤가?

옛날처럼 식민지가 없어서 나라도 작고, 인구도 많지 않고,
경제규모가 작아서 특별히 잘 살지도 않고, 군사력도 약한
그저 평범한 유럽의 약소국에 불과하지 않은가?

홍콩같이 조그마한 도시를 지킬 힘조차 없어서 덩치만 큰 후진국
중국의 협박에도 겁을 먹고 그 조그마한 식민지마저도 빼앗긴 힘없는 나라,
해외의 모든 식민지를 잃고 경제력마저 없어져서 지금은 우리나라보다
더 후진 나라로 전락하지 않았는가?
(우리나라의 인터넷 시설이 영국보다 훨씬 앞서있다고 한다)

영국의 군인들 총병력이 20만명도 채 되지 않는다고 한다.
우리나라는 70만 대군을 가진 나라이다.
과거의 강대국이었던 영국이 지금은 우리나라와 싸워도 상대가 못되는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미국대통령은 영국여왕을 극진히 대접했다.
우리나라보다도 경제력과 군사력이 모두 뒤지는 조그만 나라의 여왕을 말이다.

같은 영어를 쓰는 나라이고, 지금은 비록 초라하지만 그래도 과거에는
강한 나라였고, 같은 백인이기 때문에 불쌍해서 그렇게 도와준 것이 아닐까?

역시 미국은 같은 백인의 나라를 더 좋아하는가 보다.

모든 것이 결국 미국의 인종차별 때문인 것이다. 인종차별은 나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