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정놀이의 북한위협

북한은 15일 국방위원회 대변인 성명을 통해 남측의 비상통치계획을 강하게 비난하며 ‘보복성전’을 개시하겠다고 위협했다.오늘 조선중앙방송은 김정일 국방위원장이 인민군 육해공군 합동훈련을 참관했다고 보도했다.김 위원장이 군통수권을 장악한 이래 육해공군 합동훈련을 참관한 사실이 언론에 공개되기는 처음인 것으로 알려졌다.특히 북한 언론이 인민군의 대규모 합동훈련을 소개한 자체가 이례적인 일이다.북한은 군사력을 과시하는 일종의 ‘무력시위’를 벌이면서, 국방위 성명이 단순한 엄포가 아님을 보여주려는 조치로 보인다.이런 가운데 남북이 모레(19일) 개성에서 열기로 합의한 해외공단 공동시찰 평가회의의 개최 여부가 주목. 정부 당국자는 “북한 군부는 예전에도 남북 간 교류 상황과는 다른 별도의 목소리를 낸 적이 있다”면서 회의 개최 가능성에 무게를 뒀다.하지만, 북측이 개성 회의를 취소한다면 옥수수 1만 톤 지원, 금강산 관광 재개 논의 등이 전면 중단되면서 남북관계는 급속히 냉각될 것이다. 먹을것을 받아내려고 하고 지들이익은 챙길께 뻐나니 회의는 개최할게 뻔하고!!지금 우리 겁주려고 하지도 않던짓하면서 보도 하는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