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를 누비는 원더걸스—-한반도의 요정들

[이데일리 SPN 양승준기자] 인기그룹 원더걸스가 미국 첫 팬미팅을 열고 현지 활동의 기지개를 편다.원더걸스는 오는 29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서 팬미팅을 열고 현지팬들과 만난다. 지난 2007년 데뷔 후 미국에서 진행되는 첫 팬미팅인 셈이다. 원더걸스 정욱 대표는 19일 “며칠 전 JYP USA 측으로부터 현지 팬미팅에 대한 연락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날 팬미팅에서 원더걸스는 미니 공연을 펼칠 예정이며, 현재 현지 팬들을 상대로 팬미팅 초청 관련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원더걸스의 현지 활동이나 국내 무대 복귀 등에 대해서 이 관계자는 “아직 구체적으로 정해진 것은 없다”고 전했다. 지난해 ‘노바디’로 레트로 음악 열풍을 일으킨 원더걸스는 현재 뉴욕 맨하탄에 있는 JYP USA 사무실에 머물며 박진영과 함께 미국 데뷔를 위한 여러 프로젝트를 준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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