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원안 오류는 바로 잡아가야 한다.

6·2 지방선거가 시작되었다. 이제 정치권에서는 서로가 도덕적이고 청렴한 일꾼이라고 내세울 것이다. 그러나 정치판에서 신뢰와 약속이라는 말은 여태 표를 얻기위한 하나의 수단에 불과했다. 이제는 과감히 잘못된 오류는 바로 잡아가야 한다.‘세종시’법안을 국민과의 약속이니 지금에 와서는 결코 번복할 수 없다고 주장하는 것은 현재의 세종시 수정을 원하는 다수 국민 여론을 무시하는 것이며 이는 곧 국민의 뜻을 따르지 않는 것과 같다. 이 대동령이 세종시 원안 번복으로 사과를 한 만큼 박근혜의원은 ‘당의방향’을 따라야 하고 야당은 수도분할이 위헌이라는 판결도 있듯이 수정안에 동참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