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잘 번역된 번역문을 보고 있는 느낌입니다.

여기저기 글을 보면서 한국말은 매우 능숙하지만 한국말은 아닌것 같은 말들을 많이 봤습니다.
그것이 우리나라에 대해 나쁘게 얘기해서, 맘에 안들어서 배척하고자 하는 생각이 아니라, 진심으로. 객관적으로 보건대 우리나라 사람이 쓴 글이 아닌듯한 글이 많군요. 단순히 ‘한국어’라고 하면 절대로 어색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한국인이 일상에서 잘 쓰지 않는 단어들을 쓰는 것이 왠지 생소하게 느껴지더군요.
국제 게시판은 몇번인가 가본 적이 있기 때문에, 아무리 번역이 되어있다 한들 글 속에 있는 정서가 다른 것은 알 수 있죠. 물론 이런 경험이 없고도 그정도는 쉽사리 알 수 있을거라 생각해요.

이 이야긴 접어두고, 제가 정말 하고 싶은 말은
제가 앞서말한 분들중에는, 좋지 않은 의견을 남기는 사람들도 많이 있습니다.

객관적인 주제를 제시하고 그 뒤에 주관적인 의견을 나누는것이 주관적인 의견들로만 언성을 높이는 것보다 훨씬 더 효율적인 토론이 가능하다고 생각해요.

악의적으로 한국말을 써가면서까지 객관적 사실을 왜곡한다면 애써서 외국어를 배운 보람이 가슴 가득히 느껴지는 지는 직접 해본 것이 아니기때문에 잘 모르겠습니다만, 좋지 않아보이는건 사실이죠.
본인들 나라의 위신을 위해서 그러한 행동을 하셨다면, 의도에는 절대 맞지 않는 행동임을 직시해주셨으면 합니다.

몇몇 눈살찌푸려지는 글들을 보고 나름대로 느낀 점이 많았던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