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간도가 한국땅이라고 우기시는 한국분들

참 답답합니다.
간도가 분명히 명백히 한국땅이라면 그 범위는 어디부터 어디까지인지요?
한국분들 대답이 여러가지더군요.욕심많은 사람은 러시아 연해주까지 포함
한다하구 욕심이 덜한 사람들은 대충 지금의 중국 연변조선족자치주에 해당
되는 땅이라 하구,
그러면 지금의 연변과 한치 어긋남이 없는 그 땅인가요? 참 범위부터가 불명
확한 땅을 분명히 자기 땅이라니. 백두산 정계비가 그렇고 그래서 한국땅이면
토문강은 송화강에 흘러들고 송화강은 흑룡강에 흘러들고 흑룡강은 바다로
흘러들고 그래서 러시아 연해주까지 맞네. 그런데 러시아가 무서워서 말 못
하는건가? 그런데 그 분명한 조선땅에(그때는 조선) 청국은 왜 영고탑장군이
라는 관직을 설치해(지금의 흑룡강성 녕안) 그땅을 관할하게 하였을까?
그리고 조선인들은 모두가 한심한 건망증 환자였나? 그 긴 시간(1712-1882)
그 큰 땅을 그 많은 사람들이 까맣게 잊고 있다가 분쟁이 생기니까 어이쿠
이 큰 땅 우리 땅이였구나, 하고 부랴부랴 관찰사를 파견하여 한바퀴 휙
둘러보고 오게 했나?
우리 조상들 얘기로는 이전에는 두만강 건느면 월강죄로 조선관청에서 잡아다
목 땃다는데 자기나라 강 건느는 백성들 목 따는 한심한 나라도 있나?
그리고 중국에서 진시황 한무제 당태종과 함게 역사강 가장 위대한 황제라는
당시 청나라 황제 강희황제도 원래는 멍청하기를 이를데 없는 황제였군.
당시 러시아와도 대판 싸워서 영토를 지켜낸 황제였는데 조선하고는 전투 한번
없이 속국이나 다름없는 조선에 그 큰 땅을 그것도 만주족들이 조상을 발상지라
하여 성지라고 하는 성스러운 땅을 성큼 줘버렸다?
그러고보면 일본놈들도 멍청하긴 마찬가지다. 간도협약 당시 조선은 일본땅이나
다름 없었고(간도협약 1년후 한일합방) 간도를 먹으면 자기땅 되는데 , 간도
주권과 그 하잘것없는 철도부설권, 어느 떡이 더 큰지는 어린애 아닌이상 다
아는데 멍청한 일본놈들 그냥 철도부설권하구 바꿨다? 그럼 청국은 아주 호박
이 넝쿨채로 떨어진거네?
간도협약이 대한제국에게는 무효 조약이지만 청국에게는 불평등조약이였다.
있지도 않는 간도문제 들고나와 일본이 청국을 협박하여 철도부설권 빼먹은
거다. 1840년 아편전쟁후 망할때까지 청국이 열강들과 맺은 조약가운데 평등
조약 있으면 나와보라구 해라. 모두 다 땅 짤리고 돈뺏기고 주권 침해당하구
그런 얻어터지는 조약이였다. 간도협약만 예외다? 청국이 한목 톡톡히 했다?
그리고 간도지대가 주인없는 무인지대니 먼저 차지 하는 사람들이 주인이다
이런식으로 말하는 사람들도 있는데 그게 왜 무인지대란 말인가?
만주족들이 놀던 땅이였다. 그리고 만주족 중국관내로 들어가면서 봉금지역
으로 만들어 놓았는데 그 뜻은 이곳은 우리 만주족이 발상지이고 성지니라
다른 민족들 들어와서 어지럽혀서는 안된다는것이다. 비유를 할것 같으면
새집으로 이사 가면서 낡은집 다른 사람 들어와서는 안된다고 분명히 말했다
그러다가 1880년대에 봉금을 풀어서 한족들 대거 이주시켜 살게 했다. 한족
들은 집주인 허락받고 낡은 집에 들어간것이다. 그런데 이미 그 낡은 집엔
집주인 힘이 약해 진 틈을 타서 조선인들이 들어가 있었다. 그래서 분쟁이
생기기 시작한거고 조선은 청국이 힘 약해진틈을 타 땅 차지해볼려구 했으
나 자기 나라도 보존하기 힘든 형편이라 포기하고 말았다.
간도땅은 그냥 조선이 한때 욕심내본 땅이고 힘이 없어 차지하지 못한 땅일
뿐이다. 그걸 가지고 분명히 한국땅이라 하는것은 옳지 못하다.
자꾸 간도땅 어쩌구 저쩌구 하는것은 한국에 이로울게 하나도 없다.
중국과 한국은 그냥 평화롭게 사이좋게 지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