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갑자기 떠오른 영화..데몰리션맨.

보수주의의 유토피아 데몰리션맨-(실베스타 스텔론 주연)

 

 

진정한 가치의 보수주의영화 그랜 토리노-(클린트 이스트우드 주연)

 

데몰리션 맨은 보수주의의 유토피아적 세계관을 그린다.

 

몰락이후 콕트박사는 새로운 도덕적기준의 엄격한 보수주의의 사회를 이루었다. 지상위에 사는 자들과 (그들의 도덕적 기준으로 선한자, 즉 부를 이루고 성공한자.)

 

지하에서 사는자들(그들의 도덕적 기준으로 악한자, 즉 부를 이루지 못하고 새로운 자유를 갈구하고 비뚤어진 자들)

 

하지만 균형을 깨는 새로운 성격의 인물등장 – 

 

새롭고 정의롭지만 적응하지 못한자(아메리칸 히어로적인 인물-주인공 실베스타 스텔론-)

부패하고 악하지만 현실에 빠르게 적응한자(악당-웨슬리스나입스-)로 표현된다.

 

그들의 세계에는 안전망이라는게 없다. 안전망이라는 개념은 지상에 사는 자들을 위한것이지 지하에서 굶주리고 약한 자들을 위한것은 아니다. 사실 갑자기 이 영화가 떠오르며 난 소름이 끼쳤다. 지상은 유토피아와 다름 없으나 지하는 그야말로 지옥이나 다름없는 병들고 더럽고 약하고 위험한 모습이다.

 

그것은 보수가 추구하는 가치에 끝이라는 모습에 오금이 저린것이다.

부자들은 다 이유가 있는거야~잘해서 부자 된거지 잘못해서 부자된거겟니?

가난한놈들은 다 이유가 있어서 가난한거야~지가 못하니까 가난한거지 그걸 나라에서까지 지원해줄 필요가 있니?

 

그 끝은 데몰리션의 세계관을 보는 느낌이다. 시장경제도 무한경쟁을 통해 살아남은 피자헛(원래는 다른 업체지만 국내판은 바뀌어서 들어왔음)이 모든 요식업을 삼켜 1기업 독점체제를 유지하고 있고 다른 모습 또한 다르지않다.

 

결국 영화의 끝은 아메리칸 히어로가 악당을 물리치고 지하에 사는 자유주의자들을 지상으로 끌어내며 (결과적으로)미국은 영웅이다 뭐 그런인식을 가지게 하는(무슨 용어가 잇었던거 같은데 ..기억이….붕어뇌임..ㅎㅎ)내용으로 끝을 맺는다.

 

뭐 일부 자신이 보수라고 생각하는 분들도 보면서 보수주의의 유토피아가 이런모습이라고? ㅄ 아닌데~

이러실 분들이 많은 분들로 사료되어 한가지 잔변을 남기자면.. 당신은 완벽한 보수주의자가 아닙니다. ㅎㅎ

일부 진보적인 성향도 가지고 있고 또 어떤 사안에 대해서는 진보적인 면모도 가질 수 있는 합리적인 면을 가지고 있는 분 같은데 현재 한나라당을 지지하고 계시다면….그냥 멍청한 서민이라고 할수 밖에 없네요…

 

 

오랜만에 회상하며 쓰는거라 잘못된 내용이 있을 수도 있음.

ㅎㅎㅎㅎ

 

그랜토리노는 다음에….귀차니즘이 폭발하여…….ㅈ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