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바마, 담배엔 루저?..아직도 흡연중

오바마 대통령이 어제 실시된 취임 후 첫 건강검진에서양호한 건강상태를 보이고 있다는 판정을 받았지만 주치의로부터 금연권고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백악관 주치의 제프리 쿨먼 박사는 “담배를 끊는 노력에 계속 매달려야 한다”고 권고했으며 금연 검이나 패치를 사용하라는 구체적인 방법까지 제시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오바마 대통령은 지난 2007년 2월 민주당 대선후보 경선에 출마하기 위해 미셸 여사에게 금연을 약속했지만, 아직까지 아내에게 한 `공약’을 실천하지 못한 채 담배와의 싸움을 계속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