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과 한반도

 북한이 중국과 가까운 이유..팔로군내에서 싸운 조선해방군때문이란 글을 읽은적이 있다. 덕분에 김구선생이 임정에서 광복군 전쟁 투입을 강력히 희망했다는 이야기도 그때 알았지..이게 몇십년전 이야기다.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이 한판 붙는다 한다. 이스라엘 입장은 자기네가 결국은 찾은 땅(2천년전 로마군)을 지키겠다는 거고 팔레스타인은 뺏긴땅을 찾는다고 한다. 그러자 이스라엘은 자기들도 뺏겼던 땅이라고 정당성을 주장했고 결국은 현재 점유하고 있는 자들이 우선권을 갖게 되었다. 이스라엘이..그리고 한국에선 이스라엘 욕하는 글들이 난무한다. 생각을 바꿔보자..북한이 어느날 망했다. 김정일씨가 죽은뒤에 내전이 벌어지고 치안유지를 위한다는 명목으로 중국이 그자리에 진주했다. 아니 러시아나 일본이 선점할 수 있겠지..먼저 아는 놈이 주워먹는 거니까..그럼 남한은 뭘로 이야기할까? 역사적으로 지들땅이니까 우선권이 자기들에게 있다할까? 그런말들으면 일본이 더 좋아할꺼다. 가장 가까운 시기에 점유한 나라니까..남한이 역사 이야기하면서 우긴다고 세상이 들을꺼 같냐? 남한도 안뺏기면 더 다행이겠지.. 공생을 모색하는 토론과 미래를 이야기해야지 그저 누가 옳니 그르니만 따지는 이야기는 탁상공론일뿐이다. 우리에게 벌어질 수 있는 일임에도 다른나라 야그라고 볼게 아니라 살 길을 모색해야 살아나가겠지..뭐 나같은 서민이야 어찌되든 상관 없다 라는 생각이라면 모를까..적어도 대학을 나온 배웠다는 사람들이 시정잡배들처럼 욕하고 싸우는 거 보면서 나라 수준이 이렇구나 하는 생각을 해봤다. 네류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