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와의 전략적동반자관계 환영한다

인도를 국빈 방문중인 이명박 대통령과 만모한 싱 인도총리가 어제 정상회담에서 양국 관계를 ‘장기적 협력동반자 관계’에서 ‘전략적 동반자 관계’로 격상시켰다.앞으로 정치 외교 안보 분야의 협력이 강화되고 다양한 대화채널도 갖춰질 전망이다. 세계 최고 수준인 인도의 첨단 과학기술과 한국의 기초방산기술의 시너지 효과도 추구할만하다. 인도는 세계2위의 인구와 구매력 기준으로 세계 4위의 시장을 가진 대국임에도 인도에 대한 우리의 무역 및 투자 진출은 경쟁국들에 못미쳤다. 두정상이 양국 교역량을 늘리고 한-인도 포괄적 경제동반자 협정((CEPA)등을 체결했다. 두정상이 우리기업이 인도의 원자력발전 시장에 진출하는데 필수적인 원자력 협정체결을 위한 협상 개시에도 합의한이상 원전을 수주할수 있도록 국가적 역량을 모으고 아랍에미리트(UAE)에서처럼 인도에서도 원전을 수주할 수 있도록 정부와 기업은 더욱더 적극적으로 뛰어야 할것이다. 인도가 경제규모에서도 일본과 미국을 앞질러 중국에 이어 세계 2위라는 경제대국이 될것이라는 전망도 있는만큼 성장잠재력이 최고의 시장이며 외국기업 유치에 적극적이므로 우리기업의 직접투자 진출 전략도 심화할 필요가 있다고 한다. 이번 이대통령의 인도방문으로 한국-인도 간의 윈윈전략으로 인해 우리의 국격을 높이고  우리의 경제도 동반적으로 성장할수있는 원동력이 되길 기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