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인이나 기업인이나 일본 기자와 인터뷰할때..

연예인이 면 몰라도 굳이 응할 필요가 있을까 궁금하다…

일본에 있으면 종종 우리나라 정치인들도 일본 토크쇼프로에인터뷰된거 자주 보여진다.

저번에 한번은 김영삼 전대통령이일본말로 처음부터 끝까지우리나라 정치에 대해서 그리고 노대통령의 탄핵에 대해..그리고 노통이 경험이 있느니 없느니 …정말 우리나라 대통령했던 사람 맞나 싶을 정도로 배신감이 느껴졌던 기억이 있다.일본 전직 수상 누가우리나라 프로에 나와서 우리나라 말로 자기나라 정치나 자기나라 수상에 대해 말한 사람이 있던가 ..

오늘은 테레비에일본 해안에 쌓이는 쓰레기 더미에 대해서 심하게 떠든다.
쓰레기 중에는 주사기도 있고 거의 플라스틱.심지어 sk사정유드럼통도 있다.

정말 좀 심하게 떠내려 왔다. 드럼통안에는 정유가 그냥 들어있다.
그런데 중국것도 있지만 거의 가 다 한글이란다.
남해에서 떠내려 왔다는데 …양이 좀 많다.쓰레기 치우는 비용이 얼마 얼마 들었다 떠든다.그리고 정유사에 전화를 직접건다.그리고 드디어 한국가지 가서 인터뷰를 시도한다.그러나 인터뷰에는 응하지 않고 팩스와 전화로대응한다.

정말 바람직하다고 생각했다.여기일본에서는 철저하게준비를 해갔는데

엉겁결에 인터뷰해서 다 뒤집어 쓰면 어쩌나 걱정했엇다.

여기서 마치지 않고 다른 회사에 또 인터뷰하러간다.인천에 있는 화학약품공장…그런데 거기서는당황해서는 인터뷰에 응한다.

부산에공장이 더있는데몇년전에폭풍으로 공장이 잠겨서 떠내려 갔는데 그것 때문일거라는것…으로 시작해서 좀길다…

그래서 ㅇ 일본 기자는 부산 공장으로 간다.그 공장 관계자 흥분해서 인터뷰한다.폭풀으로공장이 잠겨서 다 떠내려갔다.

정부에서 저지대에 방파제도 없이 땅만대책없이 분양했단다.그래서 자기내들 나라를 상대로손해 배상 소송중이라고…정부로 책임을 돌린다.
기가 찼다.필요없는 말.필요없는 인터뷰를 하는것이다.
그러면 일본에서쓰레기 처리 비용을 한국정부의 잘못이니 한국정부가 부담해라고 나오면…국민들 세금으로 폭풍에 떠내려간 쓰레기 비용을 우리가..

절대로 그럴수 없다..인터뷰에 응한 그회사의 간부가 전액 부담을 하던지…

만약 청구가 들어오면 이지만…

역시큰 회사가 대응하는것도 달랐다.sk는 선박용기름통인데 일부러 버린게 아니고
싣고 다니다가 민간이 떨어드린것같다면서 ..누가 일부러 버리겠냐고..그런일은 있을 수 없다고…팩스로 전화로..그렇다 상대방의 의도도 모르고 굳이 인터뷰에 응해서 말할 필요없는 사실까지 말해서나라를 힘들게 할 필요가 있을까?
인터뷰에 응한 중소기업의 플라스틱통만 있는게 아니었다.다른 잡동사니 심지어 노란 퐁퐁 통도 있었다.침이 꽂혀있는 주사기도 정말 많았고…

정말 쓰레기를 바다에 버리지는 않겠지만 ..조심해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다.당장 썩어 없어지는게 아닌니까 자연을 안더럽히고 될수 있으면 회수하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