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족 식별 코드

중앙일보 기사에 남.북한 주민간의 키 차이가 갈수록 벌어지고
있단다.

2005년 현재 남북 간 키 차이는

20~39세의 경우 남자 6.9㎝,
여자 4.2㎝ 란다.

남쪽은 상체보다 하체가 긴 8등신 서구형으로 가는 반면
북쪽은 반대로 하체가 더 짧은 몸매로 남아 있다는 것이다.

남북 분단은 체제뿐만 아니라 가히 ‘인종’이 달라졌다고
말해도 좋을 만큼 한민족을 갈라놓고 있다.

영양.의료 상태가 차이 나 체형이 크게 달라졌기 때문이다.
이대로 가면 통일 이후 키 차이가 사회.경제적으로 상.하위
계층(남북한 주민)을 가르는 ‘종족 식별 코드’로 굳어질 수
있다고 전문가들은 우려했다고 신문은 전한다.

자유민주주의를 택한 대한민국은 너무 먹어 탈이고 음식이
남아돌아 버리기 일쑤고 몸매 가꾸느라 다이어트에 정신없고
웰빙 하느라 건강식 챙기느라 바쁜데

공산주의,사회주의체제인 북한정권은 주민들을 배고픔에 허덕이게
만들어 놓았으니 아직도 김일성을 존경하자는 사람들이 있는것을
보면 참 이해하기 어렵다.

60년대 우리도 무척 배고픔에 시달렸다. 내가 어릴적에도 거의
매일 시래기 된장국과 보리밥이었다. 우리 어머닌 흰 쌀밥 한 번
먹어보는게 소원이라고 하셨었다.

남북한 모두가 그때는 배고프고 힘든세월이었는데

우리는 올바른 지도자 만나 국민과 지도자가 한마음 한 뜻으로
경제를 부흥시켜 오늘날 세계 12번째 잘사는 대한민국이 되어있고

북한은 남한적화통일 야욕의 공산주의 독재 세습 체제 선군정치로
아직도 배고픔에 허덕이고 있다.

체제가 바뀌고 지도자가 바뀌어야만 북한주민들이 인간답게 살 수
있을것 같다. 어쩌면 북한정권은 배고픔에 고통받는 북한주민들에
의해 무너지게 될지도 모르겠다. 민란의 조짐도 있다고 하니.

다음달 6자회담이 잘 진행되어 북한이 핵을 폐기하고 주민들의
배고픔을 덜어주었으면 좋겠다.

오늘 종족식별코드 기사를 보고나니 새삼 대한민국에 태어난것에
감사한다. 대한민국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