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은 지금 바쁘다.

중국은 지금 주판알 굴리기에 바쁘다.

부시가 보낸 가 중국에 와서 전한 말,
즉, 2008년 올릭픽 개최를 보장하고, 북한지역에 대한 영향력을 보장 할테니,
먼저 김정일을 붕괴 시키고, 다음 을 제거할 수 있도록, 더욱 강력하게 를
단행해 달라는 요청을 받고, 주판알을 튕기고 있는 도중이다.

어차피, 중국도 ‘턱 밑에 있는 비수(=핵)’는 용납할 수 없는 상황이고, 그 동안 몇 번이나만류하였으나, 바득바득 을 하겠다고 고집하고 있으니, 천상 ‘손 볼 수밖에 없다’.

“그래 좋다, 그리하자!”…….고 해서, 결국 북한에 대한 강도 높은 를 단행하기로 하였다.

하마, 두 세 달쯤 더 지나갔으랴.
압록강변의 철조망을 뛰어 넘는 넘?들은 무조건 ‘사살’이라는 엄포를 놓았음에도 불구하고, 월경하는 북한인민들은 왜 그렇게 많아졌는고….. 일일이 다 헤아릴 수도 없다.
을 웬만큼 갖춘다고 준비는 하였건만…..이거 원, ‘한강물에 돌 던지기’이다.

서너 달이 또 지난 어느 날, 결국 북한 내부에서 사단이 나고 말았다.
김정일이가 한 것이다. 사인이 어떤 사람 말에 의하면 내부 소행이라기도 하고, 또 어떤 사람 말에 의하면 중국의 소행이 아니겠느냐고……중구난방으로 ‘헛소문’만 무성할 뿐이었다.

이를 어쩌겠는가.
권력서열에 따라 우선은 김영남이에게 을 맡길 수밖에……
중국이 정작 ‘심고 싶은 사람’은 따로 있다. 그것도 순서를 밟아야 하겠기에 지금은 잠시 김영남에게 권력을 맡겨 두고 있는 것 뿐이다.

헌데, 이런….
이 군사를 움직여 북한으로 치고 올라갈 기미를 보인다는 ‘첩보’가 방금 입수된 된 것이다. 이런 이런….택도 없는 소리!

주 유엔 중국대사에게 즉각 호통을 쳤다. 즉시 를 소집시켜 북한의 를 가결시키라고……..

짜~식!. 굼뜨기는 겨우 3일만에…. 당사국을 핵심 멤버로 하는 가 가결되었다는 것이다.

말하자면, 5개국 공동관리인데………..그까이꺼…그리하라고 해!
형식은 그렇지만, 실질적 권한은 중국에게 있으니까…

그건 그렇고, 북한 인민들이 다 죽게 생겼단다.암, 안 돼쥐~
우선 동북 3성에 있는 농약에 쩔여 수출도 안 되는….‘먹을 수 있는 것’은 모조리 동원해서 북한으로 수송하기로 하였다.
옷가지도 차떼기로 실어다 주기로 했다. 약? 흠… 약은 좀 있나 모르건네…..
아무튼 필요하다싶은 물자는 몽땅 실어다 부을 모양이니까. 걱정 뚝!

중요한 것은, 북한 를 소집해서, 중국의 말을 가장 잘 듣는 000이를 으로 챙겨주는 일.
허긴…… 이건 일도 아니다. 이미 약속한대로 움직이면 되는 일이니까.

그 다음 순서야 지….안 그래?

먼저, 북한을 동북 3성과 를 결성하라고 종용하면 되는 것이고, 다음에는?
그거야 시간을 두고, 김정일에 이어 등장한 더러 를 스스로 선포토록 유도하면 되는 것.
어때? 간단치 않아?

맥도 모르고, 우왕좌왕 하고 있는 한국은……좀 입 좀 다치고 있으라고 해!
‘호떡집에 불이 난나? 왜 이리 시끄러워!’

그 때, 우리가 싣고간 는 남포항에서 하역도 못 해보고, 뱃머리를 인천항으로 돌렸다는 한심한 소식이 전해지고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