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펌]일본과 미국이 절대 친해질수 없는 치명적 약점은?

*다음 세계엔 일본방에서 보고 퍼온 글입니다. 일본과 미국이 친한 듯 보여도 근본적으로 적이 될 수밖에 없는 치명적인 뭔가가 있다는 것, 그걸 잘 캐치해서 미국 쪽에도 어필하는게 어쩌면 우리에게 좋을지도 모르겠네요..  covet : 대일관계에서 한국인이 미래를 전망할 때 [70]  10288| 2006-09-13 추천 : 0| 조회 : 1130  우리나 일본인이 이 사실을 언급하거나 말거나,현대에 들어와선 일본이라는 나라의 이익과 한반도 – 대륙의 이익이 정반대로 간다는 게 엄연한 사실이다.  우리가 말하면 일본인이 듣기 거북해 하고, 일본 정치인이 이 말 하면 우리는 망언이라고몰아붙이지만, 6-25 덕분에 일본경제는 부활했고, 지금의 기반을 잡았다.  그런데 우리가 잘 언급 안 하는 부분이 있다. 일본제국이 미국과의 전쟁에서 망했기 때문에 한반도가 독립의 기회를 얻었다. 경제침체시기에 일본이 미국과 대립노선을 취하지 않고 어떻게든 합의를 도출했다면한반도는 지금도 일본 식민지로 남았을지도 모른다. 이렇게 어려운 시대일수록 차분히 생각해 볼 일이다. 한반도에서 군사대립의 분위기가 조성될수록 일본은 이익을 보고 강대해져서 다시 이 땅에 진출할 것이다. 하지만 일본과 그 후견국인 미국의 대립이 잠깐이라도 어떤 계기로든 발생한다면 한반도는 반사이익을 얻을 수 있다.  한국인이라면 차분하게 길게 보고 생각하고 발견해야 한다. 일본사회의 어느 부분에 미국이 신뢰하지 못할 근본적인 원인이 있는가를 말이다. 지금은 어려워도 10년, 20년 앞에는 전혀 불가능할 일이란 없다. 구소련이 민족적 원인으로 분열되어 세력이 약화된 거도 그 10년전에는 상상이 어려웠으니 말이다.  covet 어쨌든 우리 한국인은 일본과 미국이 절대로 합의점을 도출할 수 없는 근본적인 부분, 치명적인 상황을 가상하고 연구해서 발견해야 한다. 한민족이 다시 한번 도약해서 국제사회에서의 위치를 강화시키는 데 필수적이다.  09-13   covet 한국은 지난 60년 동안 지나치게 편중된 대미관계를 서서히 정상으로 되돌림과 동시에, 일단 그게 확립되면, 점점 강대국으로 뻗어나 가는 일본이 근본적으로 미국과 충돌할 수 밖에 없는 이익관계상황을 연구해서 찾아내야 한다.  09-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