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과 일본, 영국과 아일랜드 쌍방 관계 의문점?

아일랜드인들이 우리나라사람들처럼 음주가무를 즐긴다고 합니다. 또한 영국에 의한 억압으로 인한 한이 일본이 우리에게 했던 것처럼 똑같은 원한이 작용하는 것도 유사하죠.

아일랜드의 문양도 우연의 일치인지 모르게 태극문양과 비슷합니다. (현재 공군 마크로 사용중..)

“켈트 태극기”라고 부르더군요.

그런데 우리의 경우 일본을앞지르고 쳐부셔야 한다는 감정이 작용하는 반면 아일랜드의 경우 우리의 정서보다는 다소 온건적인 입장입니다.

제가 만난 아일랜드인도 영국인과 영국, 그리고 영국연방에 대해 아무런 감정도 가지고 있지 않았습니다.

대표적으로 군사력의 경우 일본해상자위대를 경쟁적인 대상으로 보고 해군사업을 시작함에서 부터 육군력은 일본을 앞서는데 비해 차세대 전차를 또 연구중인데 아일랜드는 영국을 코앞에 두고도 경비대 수준의 군대만 유지하더군요.

군비증강은 할 생각은 하지도 않고요..
아일랜드가 뉴질랜드와 더불어 국민소득 1만달러가 넘음에도 불구하고 전투기가 없는 나라라고 합니다.

또한 우리는 일본인구라도 따라잡아야 한다고 1억을 목에 핏발이 세워지도록 외치는데

정작 아일랜드는 인구 6000만의 영국을 두고도 400만만 유지하고 있지요.. 아일랜드는 인구증가 정책엔 관심이 없는 편이죠 10년전이나 지금이나 변화가 없는것을 보면

원한을 잊지 못하는 우리와 너무나 대조적인 모습을 보여 줍니다.

기타 제조업이나 경제상황에서도 두말 할것도 없을 것입니다..

난데없이 이런주제를 올리지만 너무 일본을 적으로만 생각하고 앞지르고 있는 중에 아일랜드와 영국을 보며 잠깐 동안 생각의 시간을 갖는 것도 좋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