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포기, 6자회담 복귀가 그리 어렵나?

북한은 김정일 위원장이 좋아하는 표현처럼 ‘통크게’ 핵 포기를 결정하고 6자회담에 복귀해야 한다. 어차피 핵을 포기할 것이라면 속히 하고, 더는 동족을 향해 핵무기를 겨누는 그런 반민족적인 행위와 협박을 하지 말아야 한다. 아무리 형제지간이라고 해도 허구헌날 ‘서울불바다’ 운운하며 공갈, 협박을 한다면 어디 국민들 감정이 상해서 어디 경제협력이라도 제대로 할 수 있겠는가?북한이 핵을 포기해야 하는 이유는 너무도 명료하다. 그들은 핵을 남한을 향해 조준하고 있으며, 유사시 남쪽을 향해 핵을 발사하고도 남을 위인들이다. 이 민족의 흥망성쇠는 그들에게 전혀 고려의 대상도 아니다. 그러니 더욱 그런 북한정권을 믿지 못하겠다는 것이다. 툭하면 험상굳은 얼굴로 발악발악 ‘안때린다니까’ 하며 소리를 지르는 사람의 얼굴과 태도에서 곧 분명히 주먹이 날라오겠구나 하고 느끼는 것은 너무도 당연한 것이다. 지금 북한이 남한을 향해 하는 꼴이 그렇다. 북한정권, 화끈하고 통 크게 결정하라. 진정 한민족, 한형제라면 이제 민족공동번영의 장으로 속히 나와야 한다. 속히 핵을 포기하고 6자회담에 복귀하기를 진심으로 권면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