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비급 唐과 미들급 신라의 대결

지금 항국꾼이 뮈군과 싸운다면 겜도 안된다고 한다. 하지만 신라는 싸워 이겨서 미군 몰아내고 통일했다. 고구려는 그래도 라이트헤비급 정도는 됐다. 하지만 신라는 미들급 정도로 당나라보다 덩치는 훨씬 작아도 헤비급 唐의 급소를 알고 정확히 가격해 꺼꾸러뜨렸다

당의 약점은 원거리 보급문제였다. 고구려와 전쟁서도 번번히 패한 이유도 사실상 이것 때문이었다. 한데 신라가 이걸 해결해줘서 고구려를 멸망시킬수 있었는데 이제 사냥이 끝났으니 사냥개를 잡아 먹겠다고해서 지금 뮈국같은 당나라에 신라가 670년 싸움을 먼저 건 것이다.

만주지역에서 신라와 고구려유민과의 연합군이 먼저 당을 공격했으나 기병인 당군대에 자꾸 밀려서 지금 휴전선인 임진강에서 방어선이 형성됐다. 참 희안하다. 고구려와의 전쟁서도 보급때문에 애를 먹은 당으로서는 그보다 더 먼 신라와의 전쟁에 보급문제가 약점이었다.

이를 안 신라해군은(이때벌써 신라의 해상능력은 동아시아서 최고였다) 기벌포서 먼저 설인귀의 보급선단과 임진강부근에서 당의 보급선단을 격파해 버렸다. 이리돼자 임진강 방어선에 있던 이근행의 20만 당군의 밥줄이 끊어져 상황이 급해 먼저 매소성의 신라군을 향해 선제공격을 해왔다

3만의 신라보병은 당시 준비해 두었던 첨단무기인 천보노로 원거리서 달려오는 당기병을 제압한후 장창으로 20만의 당기병을 전부 몰살시켜 버렸다. 보병3만이 기계화사단 20만을 평지서 백병전으로 이긴 이런 대첩은 우리역사에 그때말고 두번다시 없다. 당의 약점을 정확히 알고 그리고 유비무환의 정신으로 준비해뒀던 첨단무기로 지금 미군같은 당나라를 이땅에서 몰아낸 것이다(676년)

고구려와는 70년간 7전8기까지도 했던 당이, 신라와는 단6년간 싸워보고 손들고 물러간 것이다. 신라의 막강한 해상저지선을 뚫고 보급문제를 해결할수 없었고, 당시 당고종과 소정방의 대화에서 보듯 일치단결된 신라를 당할수가 없었던 것이다. 당시 왜는 신라에 벌벌떨었고 50년간 신라한테 무조건 배워야 한다고 쥐덜역사서에 적어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