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우석박사와 故 이휘소박사

황우석박사와 故이휘소박사..
문득 그런 생각이 들었다. 고등학교 시절에 책으로 읽었던 故이휘소박사의 이야기 나도 생물쪽에서 일을 하고 있지만 논문을 쓰고 연구를 하는 사람들은 처음에는 남들보다 독특하고 새로운것을 찾는다. 그게 일명 SCI급의 paper을 낼수 있고 자기의 능력을 인정받고..등등..
故이휘소 박사역시 처음에 핵물리학과 같은 핵에 대해 연구하고 공부하고 노력한게 국익을 위해서 시작은 아니였지 않았을까? 그러다 자신의 연구와 지식이 국익에 한몫 할 수 있다는 생각에 우리나라로 들어오고 얼마지나지 않아서 우리나라의 성장에 방해하는 강대국에 의해 돌아가시지 않았을까 생각합니다. 물론 정확한 사건의 범인은 알 수 없지만 우리나라 사람에 의해 목숨을 달리 하였지만 그 숨은 뒤에 주범은 강대국이자 힘있는 나라라는 것입니다. 요즘의 신문에 나오는 내용과 방송을 보면서 그런 생각이 듭니다. 자신만의 특종, 국민의 알권리라는 작은 이익으로 국익이라는 큰 열매를 보지 못한다는 사실이.. 그리고 그로인해 한 사람의 연구의욕을 없애버리는 결과를 초래할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제목을 황우석박사와 故이휘소 박사라고 칭해 보았습니다.
저역시 故이휘소 박사를 알게된것 한 소설을 통해서 였고 그 이전까지 우리나라는 핵무기를 만들기술조차 없는 그런나라로 알고 있었습니다 . 물론 소설은 허구와 사실이 공존해 있는걸 알기에 다 맞다고는 할 수 없습니다. (저도 이휘소 상/하로 되어있는 소설은 읽어보았습니다.)
지금 벌어지고 있는 일로 인해 강대국의 힘앞에 우리의 기술을 빼앗기고 아니 지식을 펼치지 못하는 상황이 되어서 더이상 우리나라에 줄기세포의 강국이라는 표식이 붙어있지 않고 지금 사라진다면 앞으로 30~50년이 지나고 나면 우리의 후손들이 우리나라의 한박사님이 줄기세포의 일인자였다는 사실을 알까요? 그냥 소설속의 주인공으로 알고 있지는 않을까요?
그냥 좀 안타깝다는 생각이 듭니다. 우리나라에는 수십, 수백의 불법장기매매가 있습니다. 그리고 아마도 유명 연예인, 정치인, 기업인 그리고 일반인(그러니까 모든 사람들…)중의 많은 사람들은 그 불법장기를 이식하여 행복한 나머지의 삶을 살고 있을것입니다. 이런것도 윤리적인 측면에 어긋나고 있지만 그나마 장기를 이식하지 못해 고통에 힘겨워하는 사람이 많이 있습니다. (말이 너무 오락가락하지만..)
암튼 황우석박사의 실험과 연구가 우리나라를 더욱 크게 할수 있고 불치병으로 고생하고 있는 많은 사람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다는 것이 명백한 사실인데..
자신들의 눈앞의 이익(국민의 알권리라는 핑계의 특종, 무언의 압력) 같은 걸로 한사람의 연구를 중단하는 일이 없어지질 알기를 바랍니다.